이날 박준영 도지사와 이상열 국회의원, 김웅배 목포대총장, 정종득 목포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대 공학관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심포지움은 전남도의 핵심전략산업인 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지난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산.관.학.민간전문가, 조선산업 잠재투자가를 초청,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산업자원부 이진모 사무관의 ‘국내 조선산업 전망과 정책방향’을 비롯 전남도 양복완 경제통상실장의 “전남 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전략‘, 업계대표로 최병권 대한조선 사장과 신영중공업 홍의석 사장의 ‘중형조선소와 기자재산업 활성화 방안’, 학계대표인 목포대 박종환 교수의 ‘전남 조선전문인력 양성과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갖고 전남 조선산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양복완 도 경제통상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중형조선소 6개사 유치 목표로 조선산업 투자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중형조선업체 2개사는 이미 유치한데 이어 현재 접촉중인 기업도 11개업체에 달해 6개사 유치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실장은 또 “대불산업단지 조선기자재업체가 지난 2004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대불산단 조기분양은 조선기자재업체가 담당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능인력 양성 대책에도 양실장은 “올해 우선 산업자원부 국비 4억4천만원을 지원받고 도와 목포시, 영암군이 3억원을 분담 모두 7억4천만원을 투입 용접공, 취부공, 도장공 등 조선업체에서 가장 시급히 필요로 하는 인력 1천600명을 오는 2007년까지 양성해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박준영 도지사는 “전남은 세계5위의 선박건조 능력을 갖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 주변에 90여개의 블록제작업체, 조선기자재업체가 운집해 있어 물류비 절감, 상호분업, 기술이전 등 전후방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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