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6월 9일 오후 14:00시부터 17:00시까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미취업자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경기도(용인권)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와 용인시, 용인고용안정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는데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대졸자 등 청년층 실업문제 해소와 용인시, 수원시 등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서부 지역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심으로 삼성반도체 등 대기업과 용인, 수원지역에 소재하는 100여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577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50개 기업체에서는 구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에서 안내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은행에서는 여성 상담원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인·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취업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구인·구직 상담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국가기술자격증, 창업자금, 각종 인턴제도와 같은 실업대책과 관련한 각종 상담과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에 많은 기업체 및 구직자가 참여하여 서로 눈 높이를 한단계씩 낮추어 구인·구직에 임한다면 평생직장과, 우수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에 나와 안내를 받으면 되고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면허증 사본 등을 준비하여 참석하면 별도의 서류없이 즉시 현장에서 채용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고용정책과(031) 249-4648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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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책과(031) 249-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