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부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부 이정미(30세)씨는 요즘 색다른 재미에 빠져있다. 그녀는 전형적인 신세대 주부다. 그러다 보니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가 만만치 않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쓴다고 하나 다른 주부들처럼 가족을 위해 준비해주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더구나 주 5일 근무제 실시 이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이다 야외로 나가기 때문에 시장을 본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쇼핑몰에서 경기사이버장터를 알게 되면서 요즘은 아주 편하게 먹거리를 장만할 수 가 있게 되었다.
클릭한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보다 좋은 것은 상설판매장이나 가까운 슈퍼에서 농산물을 구입하려면 거의 모든 품목에서 수입산 농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국산 농산물을 구입하더라도 100% 국산품인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경기사이버장터를 이용하면서 경기도가 보증하는 G마크상품 등 도에서 선정하는 우수 농산물만 판매되어 믿음을 갖고 살 수 있는 점이다.

더구나 KGFarm에서 경매코너가 새로 생겨 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 조금만 신경써서 경매에 응찰하면 시중에서 구하는 가격보다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 할 수가 있다. 시중에서 쌀10kg를 구매할 경우 3만5천원 정도에 구입해야 하나, 지난번에는 2만7천원에 낙찰되었다.

경매사이트에서 농산물을 구입하려면?
KGFarm에서 운영하는 경매사이트는 일반경매와 공동구매를 통해 원하는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경매」는 농가(판매자)가 시작가, 경매수량, 최저 판매가격 등 경매상품을 통상적으로 정상가 보다 낮은 가격에 상품을 등록하고 일정기간 동안 구매자가 입찰하여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방식이으로 낙찰자는 무통장입금 또는 카드결재로 정산하면 된다.

- 현재 경매상품으로는 18농가 22개의 농산물이 올라와 있으며 품목별로는 쌀, 버섯, 배ㆍ배즙, 잣, 꿀 등으로 쌀(고시히까리10kg)의 경우 정상 판매가격 3만2천5백원을 최초 4천원서 부터 시작하여 경매가 이루어진다 -

「공동구매」는 농가가 정상가의 상품을 단계별 판매가격, 판매수량, 판매기간 등을 제시하여 일정기간 동안 구매자가 늘수록 가격을 낮추어 판매하는 방식이며, 공동구매 참여자는 입찰자 조회 및 최저가 달성시 이메일을 통하여 구매 여부를 확인한 후 무통장입금 또는 카드결재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 KG Auction에서 공동구매로 아카시아꿀(2.4kg)을 구입하고자 할 경우 정상가격 5만5천원의 상품을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웹사이트: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