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가려고 사표 던지지 마세요…여행박사, 5일짜리 초단기 유럽여행상품 출시

- 파리 런던 로마 뮌헨 중 1개 도시 선택…여행요금은 89만 9천원

서울--(뉴스와이어)--“이것 때문에 사표내지 마라!”

유럽여행과 사표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유럽여행의 70%에 해당하는 여성들은 유럽여행을 떠나기 전 짧게는 한달 길게는 일년을 준비한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여행은 최단 10일에서 한달에 가까운 여행을 떠나는 걸로 마무리 되지만 그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필요한 것은 금전보다 자유의 시간이다.

집안 형편이 좋아 여행을 권장하는 가정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스스로 벌어 여행자금을 마련하고 여행을 떠나기 위해 시간조차 벌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시간을 벌거나 돈을 주고 살수는 없지만 틈새전략만이 유럽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길이다. 틈새 전략은 바로 이직을 하는 과도기의 여유 공간이다. 몇 년간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던 유럽여행을 사표를 던지는 순간 현실이 되기도 한다.

지긋지긋한 회사 생활에 사표를 던지고 다음 회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항상 자신에게 관대해진다. ‘이만큼 일했으면 이제 휴식이 필요할 때도 됐지. 유럽여행 정도는 나에 대한 투자다’ 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다독거리기도 한다.

이처럼 유럽여행에는 시간에 대한 투자가 관건이다. 유럽여행을 위해 사표를 던진다는 건 자신에게 관대함을 너무 많이 베풀었고 사표를 던지고 다녀 온 유럽여행은 그 이후 삶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사표를 내지 않고 유럽여행을 떠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의 휴가는 일반적으로 3일 이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휴가 3일과 토, 일이 이어진다고 하면 최대 5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5일 만에 유럽을 다녀와야 한다.

선택의 시간이다. 사표를 던지고 10일 이상의 유럽여행으로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올 것인가. 사표를 던지지 않고 5일 간의 여행으로 한나라만을 공략할 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몫이다.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여행박사는 5일 만에 다녀올 수 있는 유럽여행을 선보였다. 여행지역은 파리, 런던, 로마, 뮌헨 중 한 개 도시를 선택해서 5일간의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여행요금은 89만 9천원이다. 왕복항공권, 민박숙박(조식), 1억원여행자 보험, 여행책자, 멀티플러그, 안전복대가 포함되어 있다.(호텔변경가능)

관련 문의는 전화(070-7017-2232) 또는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여행박사 개요
2000년에 창립한 NHN여행박사는 전 세계 각지의 여행을 기획·판매하는 종합 여행사다.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1:1 전문 여행 및 법인, 상용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박사는 엔데믹 이후 여행수요 회복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리빌딩에 들어갔다. 현재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대양주, 미주 등 대표적인 여행 상품들의 모객과 송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유럽 5일: http://www.tourbaksa.com/item/detail_list.asp?item...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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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홍보팀
팀장 심원보
070-7017-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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