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이의근)는 양질의 물 공급을 위해 지난 해 21개 사업에 6,361억을 투자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도내 어디서나 맑은 물을 풍족하게 공급”하고 “모든 상수원을 2급수 이상으로 개선”하며 “주민의 생활양식을 물 절약형으로 전환” 한다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하여 41개 과제를 실천하고자 8,447억원을 투자하여 물관리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05년도 물관리종합대책 추진계획은 수자원의 균형적인 관리와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풍족하게 공급하고자 ‘98년부터『물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종합대책은『수자원 확보』를 위해 물 수요와 공급 계획에 의한 수자원확보를 위한 댐 건설 5개소 416억원, 상수도시설 확충 개선 791지구 292억원, 지하수 관리체계 개선, 수자원 선진기술개발 등 사업을 추진하고, 『수질개선』을 위해 상수원보호시책, 오염원관리, 하천·호소의 수질관리, 수질오염사고 예방, 과학적인 물관리시스템 구축하고 하수처리시설 및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70지구 1,909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물절약』을 위해 절수기 보급, 노후수도관 교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민간단체, 언론기관, 각급 학교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물절약 범도민운동을 추진본부”를 활성화 하여 범도민 물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년도에 새로이 추진하는 기타 수질오염원에 대한 수질기준 준수여부 관리를 강화하고, 하수처리수의 방류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하며, 고랭지 밭 비점오염원과 도로 초기우수로 인한 비점오염원에 대한 수질측정조사를 실시하여 오염저감 시설확충 기반을 확보하기기로 했다.

한편, 도는 목표달성을 위하여 수자원 확보 대책으로 경주 감포 댐과 군위 화북 댐, 감천 댐, 성덕 댐을 건설하고, 지방상수도 61개지구 및 간이상수도 730개 지구 시설확충에 326억원, 농어촌 용수시설 개발을 위해 841개 지구에 1,712억, 하천치수능력 제고를 위해 113㎞에 2,262억원을 투자하며, 수질개선 대책으로 하수종말처리시설 53개소에 990억원을 투자하여 확충하고 하수관거(173㎞) 확충 및 정비에 829억원을 투자하고 분뇨처리시설 6개소에 32억원,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7개소 확충 및 정비에 39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상수원지역 환경농업정착확대를 위해 916억원, 농촌지역 24개 지구 마을하수처리시설 확충에 125억원, 상수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에 4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경상북도는 물관리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물관리종합대책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익년 3월에 평가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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