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총 80점의 작품에 대하여
전통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수출 가능한 작품선정에 역점을 두고 공예 관련학과 전문교수, 소비자 마켓팅 분야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위촉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7점, 입선 24점 등 44점의 우수작품을 각각 선정하였다.
【대상】
<도자·초자 분야>에 「한국의 멋」을 출품한 송영철씨(37세, 오을도예)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하회탈춤 놀이를 이용한 분수대 및 탁상용품으로 소재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해학적인 분위기를 조형화한 미적인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우수하여 도자기 분야의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금상】
<금속·보석 분야>에 「한국의 미소진 탈」을 출품한 권영선씨(50
세, 신라민속공예하회탈방)의 작품으로 미소진 얼굴의 탈과 수막새를 이용한 상품을 디자인하여 한국의 탈을 원형에 근접시켰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여러 작품을 선보여 차후 문화상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상】
<도자·초자 분야>에 「용주 다기세트」을 출품한 서무성씨(남촌도예)
<목·칠 분야>에 「어형목탁」을 출품한 최순자씨(참선목공예)
<기타 분야> 에 「명상」을 출품한 김미경씨(온고당)
【동상】
<도자·초자 분야> 심종승씨 (석천요)
<도자·초자 분야> 조명환씨 (청산도예)
<목·칠 분야> 손미진씨 (우드엔클레이)
【장려상】
이정해씨(공방나비물), 김학성씨(개인)
장성규씨(예성목공), 조소순씨(남탑산방)
김연호씨(개인),
기타【특선】7점, 【입선】24점 등 총 44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였다.
시상금으로는 대상 500만원, 금상 400만원, 은상(3점) 각 200만원, 동상(3점) 각 100만원, 장려상(5점) 각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특선(7점)과 입선(24점)은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入賞作에 대해서는 오는 6월 24일(금) 11:00,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질예정이며 전시회는 6. 24(금)~6. 26(일)까지 3일간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특선이상 입상작품 20점은 8월에 열리는 전국공예품대전에 경북도 대표작품으로 참가하게 되며, 예년에 비해 독창성 있는 뛰어난 작품이 많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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