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유아동에게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 ‘트루키드 써니데이스 SPF 30 썬로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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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11:19

의정부--(뉴스와이어)--임산부가 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임신기간은 여자 일생 중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힘든 기간이다. 특히 임신을 하면 각종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는 여성들이 많다.

임신중에는 일명 Pregnancy Mask(임신의 가면)이라고 하여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부위가 거뭇거뭇해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는 일이다. 직사광선을 받지 않아도 늘 아침과 낮에는 반드시 발라줘야 UV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데 자칫 썬크림 전성분을 보지 않고 발랐다가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많은 화장품 성분들이 피부내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그대로 태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의 자폐증 발병율이 현저하게 높아졌는데 이는 톡신에 노출된 현대생활 때문이라는 의학계의 의견이 많다.

캘리포니아 가족 유아동 화장품인 트루키드 한국 수입원 대표인 조연상은 “환경적 요인이 태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일부 여성들은 화장품이나 바디 헤어 워시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임신기간 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레티놀 (비타민 A), 파라벤, 살리실산, 인공향료, 인공색소, PABA, SLS(화학계면활성제) 등을 함유한 화장품 및 바디, 헤어 케어 제품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트루키드 써니데이스 SPF 30 썬로션은 알로에베라 잎즙을 12% 함유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특히 임산부들에게 인기이다. 올 초여름에 국내에 런칭한 가족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트루키드는 런칭하자마자 까다로운 임산부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고 주문을 하기 시작해서 국내에서 패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시작하였다.

썬로션과 함께 인기가 있는 프랜들리 페이스 워시와 버블리 바디워시는 마땅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아이들이 바르고 나서 워싱을 할 수 있는 천연제품을 찾는 엄마들이 센스있게 같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현재 트루키드 코리아 트위터를 팔로우하는 고객이 트루키드 공식사이트(www.trukid.co.kr)에서 제품구매를 하면 페이스 워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씨엠인터내셔날 개요
트루키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6명을 키우는 워킹맘이 엄마의 사랑으로 만들어낸 스킨케어입니다. 해로운 화학성분을 배제한 자연주의 제품으로 구성된 트루키드는 미국 EWG(환결실무그룹)에서 톡신이 가장 낮은 검증을 받았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ruki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