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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6:36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KT제주본부와 공동으로 천지연폭포,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 9개소에 추가로 초고속무선인터넷 존을 구축하여 관광객 또는 도민이면 누구나 노트북 및 휴대용단말기(PDA) 등을 이용하여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금년도 하반기에 추가로 20개소를 지정하여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지역은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제주 공항, 여객선 터미널 등을 비롯하여 제주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북군청, 남군청 등 관공서 52개소, 특급호텔 등 숙박업소 36개소, 교육기관 10개소, 언론 및 금융사 24개소, 쇼핑지역 108개소, 주요관광지 9개소, 기타 31개소 등 총 270개소이다.

제주도에서는 앞으로도 무선인터넷 존 조성을 계속 확대 구축할 계획이며, 아울러 초고속휴대인터넷(Wibro) 기술 보급에 맞추어 KT제주본부와 공동으로 제주도 전지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인터넷 기반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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