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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6:39
제주--(뉴스와이어)--주5일 근무제 확대 실시로 가족단위 레저문화가 확산되고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는 안전관리를 위하여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취약요인을 관리하고 6.7일부터 25일까지 민간전문가, 민간단체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도내 재난취약시설 240개소에 대하여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대상으로 건설공사장 35개소, 유원시설 5개소, 해수욕장 11개소, 관광숙박시설 117개소, 청소년수련시설 9개소등이다.

이번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중점점검사항으로는 ▶ 시설물 전기,가스,소방시설등 시설기준 및 안전성 여부 ▶ 불법 무허가 영업행위 단속 ▶ 안전수식 및 안내표지판 정비 여부 ▶ 유도선 정원초과 운행여부 ▶ 건설공사장 웅덩이 방치와 안전시설 미설치 여부등을 중점점검한다.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 구조구급 활동으로는 인명구조 61명, 응급처치 99명,경상자 현지치료 643명이 발생했으며 여름철 재난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물놀이 사고로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은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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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