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회관에서 박 광태 시장을 비롯해 시민, 대학생 유치원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구강보건 향상에 공이큰 공무원 동구보건소 강선미(지방의료기술주사보), 동산초등학교 보건교사 류양순씨 등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두리치과의원장 황정철 등 3명 건치노인상으로는 남구 지원동 김용대(남, 63세)등 5명 지난 5월 21일 가졌던 글짓기, 표어, 포스터그리기 대회 ‘2080’수상자에 대한 시장표창을 하며 또, 이 자리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연극제 수상작에 대한 시장표창과 시민위안 국악공연도 함께한다.

시는 건강장수를 위해서 구강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2080운동’을 적극 전개해 구강보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 한다.

시에 따르면 치아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구강병인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은 시민 대다수가 경험하고 있는 실정이고, 특히 12세 어린이의 76%가 영구치 우식증을 경험한바 있고 이중 42%는 치료되지 않은 채 시간적,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어 이를 개선키 위해서는 예방진료와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발병율을 낮출 수 있을 걸로 보고 주기적인 치아점검과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그리고 시는 관내 보건소와 치과 병·의원 400여곳에서 구강보건실을 설치 해 임산부·영유아 구강보건 교육 및 유치원 구강보건 체험교실과 초등학교 1~2학년생 4,000명을 대상으로 치아홈 메우기(치면열구전색)와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는 의치보철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표창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6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표창 및 상장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구보건소 지방의료기술주사보 강선미
· 동산초등학교 보건교사 류양순
○ 광주광역시장 표창
· 두리치과의원장 황정철
· 양치과의원장 양혜령
· 서정치과의원장 양재호

○ 광주광역시장 상장 : 건치노인
· 최우수상 김용대(남, 63세) : 남구 진월동
· 우 수 상 이성순(여, 63세) : 서구 화정동
· 우 수 상 하종소(남, 71세) : 북구 신안동
· 모 범 상 문순자(여, 70세) : 남구 봉선1동
· 모 범 상 이동규(남, 78세) : 동구 산수1동

○ 구강보건교육 모범학교 : 3개소
· 훈격 : 구강보건협회장
· 유촌초교, 첨단중,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 건치모자와 건치학생 선발 시상 : 249명
· 건치모자 최우수상 정암 초등학교 김현빈, 어머니 윤경아
· 건치학생 최우수상 운천 초등학교 정홍규
○ 사생대회 우수상 : 58명
· 대상(초등부문) 율곡초등학교 최지원
· 대상(중등부문) 전남중학교 김 샘
○ 연극제 우수상 : 3개소
· 효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장백유치원, 율곡어린이집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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