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코인 첫 번째 프랜차이즈 ‘카페다다오’, 불황속 일 매출 700만원 이상 만들어내

서울--(뉴스와이어)--에스프레소 머신 및 자동판매기 제조 유통업체로 유명한 커피 전문업체 ㈜에스엠코인 (대표이사 이성윤) 의 첫번째 프랜차이즈 “카페다디오”가 전세계적인 금융 불황의 파도 속에서도 일 매출 700만원 이상을 만들어 내고 있어 화제다.

에스엠코인(www.smcoin.co.kr)에서 프랜차이즈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박흥관 상무이사는 “아무리 세계적인 금융 불황이지만 좋은 컨셉과 훌륭한 수준의 상품 그리고 카페다디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면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다” 라며 자신 있게 말을 이어갔다.

카페다디오는 2011년 “신이 들려주는 목소리”란 독특한 컨셉으로 다른 브랜드와 확실히 차별화를 만들며 서울 중구 충무 아트홀 점을 시작으로 노원구 과학기술대학교점, 용산구 서울역점, 용산구 용산 문화센터점 등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매출을 기반으로 가맹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국내 업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장크기가 중소형인 충무아트홀 점은 일 매출 700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은 여타 다른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점 들을 압도하고 있는 수준이다.

또한, 국내뿐만이 아닌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그 외 유럽 20여 나라 사양에 맞는 에스프레소 머신, 자동화기기 생산 유통 등 머신 관련 사업을 19년간 해온 경험을 필두로 삼아 커피원두의 품질 및 가격을 현실화하였고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시행하는 가맹점들의 천편일률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한 소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더 큰 입 소문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카페다디오는 가맹점 확산을 위해 마케팅 지원, 신규 및 기존 가맹점주에게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 지원을 하는 등 본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마케팅팀 장병훈 대리는 “올해 말까지 40호 점 매장 오픈과 연 매출 2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가맹점 개설 및 기존 매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에스엠코인 개요
(주)에스엠코인은 1993년 설립 이후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중국 코인메커니즘, 광고용 멀티미디어 자판기, 중국용 지폐인식기등 자동 판매기 관련 제조및 판매 전문기업입니다. 2003년 중국 상해푸동 공장을 설립하였고 러시아 모스코바 판매 법인설립 및 삼성전자와 기술제휴 후 VISTA, POLLEO, FARREO EsF를 개발 생산하였으며 CIS 11개 국가에 판매망을 구축하여 자동판매기 및 관련 상품을 판매중이며 2009~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POD에스프레소 머신 캡슐에스프레소 생산 판매 및 이탈리아 지모카, 락카페등과 커피생산에 관한 제휴를하였습니다 2011년 "카페다디오"‘라는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가맹점 사업을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와 맛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돈을 버는 상생 관계를 구현하여, 모든 가맹점이 반드시 성공하는 기업, 기존 국내 프랜차이즈의 개념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외식 전문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mc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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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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