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신설 또는 노후로 교체되는 교통신호등은 모두 첨단 반도체 소자로 만든 LED신호등으로 바꿔 나간다.
대구시는 교통신호등이 신규로 설치되거나,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 퇴색되어 교체가 필요한 장소부터 점차로 교체해 장기적으로는 시내 모든 신호등을 LED신호등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열전구를 사용하던 기존 일반신호등 보다 가격은 2배 정도로 다소 비싸나 밝기, 시인성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고 소비전력 절감 등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이다.
LED신호등의 장점으로는 일반신호등 보다 신호등 빛이 밝아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인성이 좋고 소비전력 또한 10W 정도로 일반신호등 100W 보다 1/10 이하로 적게 소비되며, 일반신호등은 설치후 4~5년 지나면 신호등 렌즈가 퇴색되어 빛이 흐린 현상이 발생하나 LED신호등은 설치때와 같은 밝기로 수명이 10년 이상 지속 되는 등 반영구적이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월드컵경기 개최시점인 2002년부터 지금까지 국비 9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교통신호기 118개소를 LED신호등으로 교체 하였으며, 이는 대구시 전체 교통신호기 1,157개의 10%에 해당하는 숫자다. ※ LED(Light Emitting Diode) : 전자(electron) 에너지 차이에 의해 빛이 발광되는 원리를 이용한 일종의 반도체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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