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출신의 외지 활동작가는 누구?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홍종흠)은 2004년에 이어 한국미술협회대구시지부와 함께 ‘Daegu Home-Coming 2005’전을 갖는다. 이 전시는 대구와 경북의 우리 지역 출신으로 다른 지역이나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우리 지역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미술인들이 배출되는 곳이며 역사적으로나 작가들의 성과의 면에서도 큰 자부심을 가질 만큼 훌륭한 작가가 많다. 이번 전시는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뿐 아니라 외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까지 참여하여 전시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훈, 변종곤, 박세호,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황호섭, 남홍, 곽수영 씨도 출품하여 지역미술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전시는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과 관련된 문화예술인들을 우리의 큰 문화 자산으로 여기고 이들과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도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훌륭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 경북 출신의 문화예술인들의 위상을 알려 지역 미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한국미술협회대구시지부
- 장 소 : 일반1~3전시실 (문예회관 2층)
- 기 간 : 6. 8(수) - 6. 19(일)(2주간)
※개막식 : 6. 10(금) 오후 6시30분

- 전시부문 : 회화, 조각 부문 (참여작가 36명)
- 출 품 작 : 1인당 2점 씩
<참여작가 명단>
강호은, 곽석손, 곽수영, 곽훈, 구보경, 구자현, 권여현, 권영호, 김교만, 김섭, 김한오, 김성희, 김일해, 남홍, 박성진, 박세호, 박일용, 박철, 배성환, 변종곤, 석점덕, 신장식, 이나경, 이동업, 이두식, 이상봉, 이완호, 이태현, 정강자, 정종미, 주수일, 주태석, 정재영, 최 수, 황용진, 황호섭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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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보도자료주책임자 전시담당 천문필담 당 자 학예연구사 박민영전 화 606-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