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독도체험에 나선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청소년들 - 16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동해 끝 쪽에 위치한 작은 섬, 독도. 엄연한 한국의 땅임에도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인해 이 작은 섬은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우리 땅 독도가 국제 분쟁 지역으로 시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뭉친 젊은이들이 있다. 독도와 한국 홍보에 앞장서는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 학생들이다. 독도와 동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해외 홍보대사들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 3월, 온라인에 개설된 <사이버독도 사관학교>. 여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 70명이 2박 3일간 <독도 캠프>를 떠났다. 2009년부터 매년 1번씩 실시됐던 독도 사관학교의 ‘독도 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열렸다. 독도 캠프를 통해 느끼고 체험하고 배웠던 내용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앞으로 멋진 활약을 펼칠 ‘독도 사관학교’ 학생들. 그들의 독도캠프 일정을 따라가 본다.

8월 16일(화) 오전 7시, 오후12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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