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씬시티’, 특별한 홈페이지 공개
이번 공개된 홈페이지는 멋진 남자들과 환상적인 여자들 사이에 일어날 로맨스와 복수, 수호와 응징의 드라마를 최대한 부각, 영화의 재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클릭할 때마다 ‘브루스 윌리스’를 시작으로 아름답고 도발적인 ‘제시카 알바’, 여전사 ‘로자리오 도슨’, 강한 카리스마의 ‘베네치오 델토로’ 등 초호화 할리우드 배우들의 세련된 이미지들이 동영상 클립과 함께 제공되면서 마치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도심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미디어의 각종 예고편들만 봐도 영화 <씬시티>가 얼마나 독특하며 화려한 영상미와 스타일을 담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흑백의 어둡지만 세련된 배경 속에 화려하고 강렬하게 강조된 레드 컬러는 금방이라도 사건이 터질 것 같은 긴장된 분위기를 풍겨 홈페이지를 찾는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직접 배우 중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도 눈에 띈다. 씬 시티를 배경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범죄 도시의 악당을 물리치고 탈출하는 등 영화가 주는 스릴과 긴장감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형사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의 미행 미션, 거인 마브(미키 루크)의 경찰 돌파 미션, 여전사 게일(로자리오 도슨)의 갱단 처치 미션, 터프가이 드와이트(클라이브 오웬)의 운하탈출 미션 등 흥미진진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www.cyworld.com/sincity2005)를 통해 <씬시티>와 일촌을 맺고 주인공들에 대적 할만한 본인의 카리스마 있는 사진을 올리거나 <씬시티>의 광고를 순간포착 하여 찾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도토리와 스킨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영화 홈페이지와 차별되는 <씬시티> 홈페이지만의 컨텐츠는 원작자이자 미국 코믹스계의 전설인 ‘프랭크 밀러’의 스케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프랭크 밀러의 스케치가 영화 앵글화 되기 위해 추가로 작업한 몇몇 과정을 엿볼 수도 있다. 기존에 알려진 미국 코믹스 중에서도 ‘그래픽 노블’이라 불리는 프랭크 밀러의 작품들은 단순히 영웅의 이야기만을 다룬 만화와 달리 정교한 사건과 탄탄한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장르이다. 영화 속 동영상을 감상하기 이전에 다듬어 지지 않은 거친 스케치들을 엿볼 수 있는 ‘오리지널 아트’ 메뉴는 ‘프로덕션 노트’ 와 함께 영화만 봐서는 알지 못할 숨겨진 재미를 제공한다.
‘상상조차 하지마라, 모든 불가능이 현실이 된다!!’ 라는 카피 처럼 사상 초유의 완벽한 캐스팅으로 평가 받은 <씬시티>는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헐리우드 톱스타들이 부패와 범죄로 얼룩진 도시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세 개의 사건을 다뤘으며 국내에서는 6월23일(목)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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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515-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