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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8:30
서울--(뉴스와이어)--우리사회에서 경제, 문화적으로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사회적 소수자의 하나인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된다.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가 신체적 제약 등으로 인해 고용, 정보접근 등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고 있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직접 나선 것이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소속직원과 관련단체 직원 등 20명 내외로 「장애인지원TF팀」을 구성, 오는 9월까지 장애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수립,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6월 9일(목),11시 TF 팀원 및 외부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 및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장애인채용·생산물품 구매 지원대책팀」과 「문화시설 장애인 이용편의증진 대책팀」 등 2개의 작은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현장방문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장애인 채용 확대 적용 모델 개발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 증진 방안 마련 ▲문화시설 등 접근·이용권 보장 방안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대안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부에서는 금년도에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영화제, 한국영화한글자막 지원 ▲장애인생활체육 지원 ▲찾아가는 국악원,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등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의 지원사업과 함께 국립문화시설의 장애인전용좌석 확보 등 장애인 시설 개선 및 보완작업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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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문화정책과 김종효 서기관 02-3704-9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