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자는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 태국 여배우 능티다 소폰(Nuengthida Sophon), 태국 남자 배우 찬타윗 다나세위(Chantavit Dhanasevi), 태국 제작사인 GMM 마케팅 총괄 로저(Roger), 한국 제작사인 한태교류센터(KTCC)의 대표 홍지희 이사 등 5명이다.
오세훈 시장은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영화의 배경지인 서울을 찾는 태국관광객이 지난 해 40% 늘어난 24만명이 다녀가 서울 관광산업에 이바지한 바가 커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서울에서 우연히 만나 여행하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영화 배경지인 덕수궁, 남산, 명동 등을 돌아보는 ‘서울투어 여행’ 상품이 개발돼 지난 해 이 상품으로만 태국 관광객 3천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 해 8월, 태국의 142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140만을 돌파하고 4주 연속 1위를 했고 올해까지 인도네시아, 싱가폴,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개봉 돼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헬로 스트레인저’의 흥행으로 ‘서울 촬영=흥행 보장’이라는 공식도 만들어지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한국편 특집 촬영차 방문한 태국 국영방송 ‘Sisterday’, ‘Wake Club’, ‘Movie trip’ 등 3개 프로그램의 촬영팀 13명과 Bangkok Post Newspaper 등 7곳의 기자 7명 등 20여명의 태국 현지 취재진들도 참석해 감사패 수여 소식을 태국에 전한다.
한편, 서울시는 세계에 서울의 명소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로케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공공장소 촬영허가 및 물품과 장비 무료지원, 도로통제, 소방헬기를 활용한 항공촬영 등 로케이션 촬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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