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6일(목) 오후 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룸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국내 신약개발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을 모시고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공동으로「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노바티스社의 글로벌 협력연구센터장인 폴 헤링 박사의 “최신 신약발굴: 과정 & 전략”이란 제목의 노바티스의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한 소개, ▶기적의 약으로 불리우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개발 책임자였던 알렉스 매터 박사의 “글리벡 개발 사례”, ▶아·태평양지역 의학사업 책임자인 남라타 바하더 박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연구에 대한 글로벌 비전”이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관련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진흥원은 본 행사를 통해 선진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국내 관련기관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국내 신약개발 기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고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나,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등록을 하여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성명, 소속, 직위, 연락처(핸드폰, 이메일)를 기재하여 6월 13일(월)까지 dlsdo80@khidi.or.kr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hidi.or.kr) 또는 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기술조사기획팀 02-2194-7420)로 문의하면 된다.
노바티스그룹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약 및 소비자건강 관련 업계의 선두 주자로 2004년에 총 매출 282억불과 순이익 57억불을 기록했으며, 이중 42억불을 R&D에 투자했다. 노바티스는 한국노바티스를 비롯하여, 전세계 140여개국에 8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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