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약개발이란 평균 14년의 기간과 8억불 이상의 비용을 들여서 10만분의 1의 확률로 성공하는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이러한 신약개발에 수차례 성공한 다국적 제약사의 선진 신약개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6일(목) 오후 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룸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국내 신약개발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을 모시고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공동으로「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노바티스社의 글로벌 협력연구센터장인 폴 헤링 박사의 “최신 신약발굴: 과정 & 전략”이란 제목의 노바티스의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한 소개, ▶기적의 약으로 불리우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개발 책임자였던 알렉스 매터 박사의 “글리벡 개발 사례”, ▶아·태평양지역 의학사업 책임자인 남라타 바하더 박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연구에 대한 글로벌 비전”이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관련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진흥원은 본 행사를 통해 선진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국내 관련기관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국내 신약개발 기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고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나,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등록을 하여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성명, 소속, 직위, 연락처(핸드폰, 이메일)를 기재하여 6월 13일(월)까지 dlsdo80@khidi.or.kr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hidi.or.kr) 또는 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기술조사기획팀 02-2194-7420)로 문의하면 된다.

노바티스그룹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약 및 소비자건강 관련 업계의 선두 주자로 2004년에 총 매출 282억불과 순이익 57억불을 기록했으며, 이중 42억불을 R&D에 투자했다. 노바티스는 한국노바티스를 비롯하여, 전세계 140여개국에 8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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