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마켓(www.gmarket.co.kr 구영배사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땡처리(급매)시장’이 오픈 1달만에 1억원 시장의 규모에 달성하면서 급격한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G마켓 ‘땡처리 시장’은 기존의 오프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땡처리 방식을 온라인에 그대로 구현해 놓은 시스템이다.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소매상인이나 지방상인 모두 공간 등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의 빠른 회전으로 판매자들은 빠른 시간 안에 재고 부담율을 낮추고 자금회전율을 높여 신규사업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땡처리 상품을 구입한 또다른 판매자는 저렴한 가격의 물건을 편리하게 공급받아 또 다른 판매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일반 소비자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G마켓의 땡처리 시장에 등록된 상품들은 일반 가격보다 50%~90%이상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주요 품목은 패션, 잡화, 생활용품 등이다. 등록 상품은 시작 당시 81종에 비해 9배 가량 늘어난 총 700 여종으로, 판매액은 전월 대비 4,6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활황의 원인으로는 별도의 ‘땡처분시장’ 코너를 마련하여 땡처리 상품이 충분히 노출되도록 한 점이 크다. 노출공간의 확보는 자연스레 노출 회수의 증가로 이어졌다. 판매량 또한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이한 것은 초기 판매자들간의 거래에서 점차 개인 구매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G마켓 EC사업본부 김관태 차장은 “땡처리 시장은 본래 재고물량의 부담을 해소하고 현금회전율을 높이려는 데에서 기인한 것이다. 여기에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강점을 절묘하게 살린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땡처분시장 코너가 새롭게 개편중이다. 이번 달 거래액은 3억 원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G마켓 개요
G마켓은 2000년 설립 이래 줄곧 가파른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여러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인터넷쇼핑 분야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 2005년 상반기 거래총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0%로 인터넷 업계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2004년 11월에는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인 Oak Investment Partners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2005년 4분기부터는 인터넷쇼핑업계 1위에 올랐다. 이는 어느 업종과 비교해도 최단기간에 이루어낸 성과이며 현재까지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G마켓은 쇼핑과 판매의 즐거움을 기본 모토로 ‘후원쇼핑’, ‘100원의 기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투명·윤리경영을 통해 G마켓과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만족에 매진하고 있다. G마켓의 이념인 ‘4G(Goods, Good, Green, Global)’을 실현하여 Global 전자상거래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전 세계 모든 상품이 낭비 없이 편리하게 유통되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시장, ‘좋은 시장 G마켓’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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