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프린터 전문 기업 한국오키, 국내 프린터 조달 시장 핵심 기업으로 부상

- 한국오키, 정부 공공기관 대규모 프린터 입찰 수주 연이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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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
2011-08-17 10:56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LED 프린팅 솔루션 선두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 이하 오키)는 최근 주요 정부 공공기관의 2011년 프린터 도입 경쟁입찰에서 1위로 선정, 1,65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2009년 하반기부터 국내 조달시장에 본격 진입한 오키는 LED 프린팅 기술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시장 프린터 공급 핵심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한국오키는 이번 입찰 수주를 통해 B430dn 1,650대를 공급, 제품 도입 및 설치를 완료했다. 오키 B430dn은 조달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디지털 LED 기술을 통해 1,200x1,200dpi의 출력 해상도를 내는 깔끔한 인쇄 품질과 빠른 인쇄 속도는 물론, 네트워크 공유 기능과 대용량 토너를 통해 사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프린터 조달 시장에서도 친환경 기술이 기업의 주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사장은 “친환경 기술이 업계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용되는 부품 수가 적어 환경 폐기물이 적으며, 초미립자 토너를 적용해 최소한의 토너를 사용하게 설계된 오키의 검증된 LED 프린팅 기술을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한다”며, “이번 대규모 프린터 입찰 수주로 인정받은 오키의 LED 프린팅 기술 및 신뢰도를 토대로 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오키는 2010년부터 국내 정부 공공기관 입찰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입찰 수주와 성공적인 대량 납품 및 제품 구축으로 조달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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