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임해공단 무료 탐방 신청자 접수

- 초등 3~6년 대상…경제의 중심 울산 탐방

- 아이들을 위한 전문 여행사 ‘초록배낭’ 오픈 기념

부산--(뉴스와이어)--“남동임해공단 무료 탐방 신청하세요!”

매회 매진을 기록해온 소셜커머스 지니폰의 역사탐방이 ‘초록배낭’으로 태어났다.

초록배낭(www.jinitour.co.kr)은 오픈 이벤트로 남동임해공단과 부산공공기관 무료탐방 행사를 기획, 참가자를 기다린다.

남동임해공단 탐방(8월 26일)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화력발전소 등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남동임해공단의 어제와 오늘을 볼 수 있는 탐방지로 구성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40명으로 부모 동반도 가능하다. 탐방일은 8월 26일, 오전 8시 서면KT 앞 신한은행 앞에서 출발한다. 도시락, 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

부산공공기관 탐방(8월 24일)은 부산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 부산본부세관, 부산고등법원, 부산시청 홍보관 또는 정부기록보존소 등 부산의 든든한 지킴이로 구성됐다.

안전하고 질 높은 초록배낭…월별 역사탐방, 체험실 운영

초록배낭은 아이들을 위한 전문 여행플래너로 역사탐방, 체험교실, 방학캠프, 해외기행, 예체능교실, 교육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록배낭의 여행은 전문 선생님이 인솔, 체계적인 교육과 진행으로 질 높은 기행을 선사한다.

초록배낭은 역사탐방시리즈로 9월에는 고려의 본산 논산 일대 기행(개태사, 관촉사, 백제 군사박물관-계백의 묘, 강경포구)을 기획하고 있다. 고구려를 이어받고 황제의 나라를 칭했던 고려, 고려의 불교문화와 불상을 통해 고려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테마다.

10월에는 양반문화의 정수, 안동을 통해 조선시대 양반들의 생활과 교육 그리고 백성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도산서원, 안동 민속박물관, 하회마을 탐방코스를 기획하고 있다.

정기 체험교실로는 9월 비빔밥 체험, 10월 사과따기 체험, 11월 숲길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초록배낭은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깨우는 여행’을 모토로 품격 있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남동임해공단, 부산공공기관 탐방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지니폰(www.jinipon.com) 또는 초록배낭(www.jinitour.co.kr)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니컴즈 개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손가락 한마디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맑은 세상의 주역입니다. 경쟁 속의 교실과 평화로운 자연의 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세상의 힘찬 바람이며, 커다란 소용돌이입니다. 그 거침없는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은 무엇일까를 고민해봅니다. 아이들에게는 초록빛 환경이 필요합니다. 개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와 학원 등의 제도권 교육도 필요하지만, 초록배낭은 우리 아이들의 교실밖 사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현장을 답습하고, 체험하는 일회성 경험이 아닌 원인과 결과, 동기부여와 학습결과를 체계적으로 담아가는 초록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모든 탐방과 교육에는 교육이 있습니다. 통사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역사와 지리 및 사회경제, 정치적 측면에서 설명하여 아이들에게 탐방과 체험의 결과를 극대화시켜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배가시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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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jini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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