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창업 30대가 1위… 40대가 다음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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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1-08-17 13:52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창업 누가 많이 하나?’

인터넷창업은 30대 남성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rankup.co.kr)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해 사이트를 개설한 이용자들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30∼40대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이다.

가장 많은 사업유형은 개인사업자로서 전체 사업자중 80%를 차지했다. 나머지 20%는 법인과 순수 개인이다. 여성 사업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에 그쳤다.

동일 기간동안 소셜커머스 사이트 개설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커뮤니티사이트, 구인구직사이트, 생활정보 사이트, 인터넷신문사이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웹솔루션 개발업체로 잘 알려진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홈페이지제작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구축을 통해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랭크업은 잡코리아 같은 구인구직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구인구직솔루션, 부동산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솔루션 등 자체 개발한 36가지 홈페이지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랭크업의 웹솔루션 서비스는 기존에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제작업체 또는 쇼핑몰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제작문의를 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었던 높은 홈페이지제작비용 부담과 긴 제작기간을 획기적으로 축소하여 웹사이트제작을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랭크업 솔루션은 임대형이 아닌 독립형으로 초기 구축비 외에 정기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랭크업은 홈페이지구축 고객에게 웹호스팅, SMS, 샘플데이터, 전자지불연동, 로고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랭크업 김미라 팀장은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인 기술력과 솔루션개발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일대일 고객 상담 및 자세한 온라인 매뉴얼 제공 등 고객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해 국내 최고의 웹솔루션 홈페이지구축업체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랭크업은 2011년 8월 현재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사이트구축솔루션 분야 1위 업체이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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