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LA 포모나 랜치 프로젝트’…투자 즉시 토지소유권 등기 이전

- 국민이주에서 이번달 18 19일 오후 2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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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2011-08-18 09:49
서울--(뉴스와이어)--이보다 안전한 담보제공은 없다– 투자금 2배 이상 담보가치 토지 등기 이전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대부분 담보나 소유가 프로젝트가 완성한 후에 가능한 것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재산 소유권을 처음부터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LA 포모나 랜치 비즈니스 센터 프로젝트는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다르다.

사무실빌딩을 짓는 부지가 이미 리저널센터의 소유로 되어있고, 투자자들이 형성하는 파트너쉽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기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투자자들은 파트너쉽 멤버가 되는 순간 프로젝트의 재산(토지, 건물, 임대권)을 100% 공동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확실한 담보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그 가치는 현시세로 평가하면 투자금의 2배 이상이라고 한다.

포모나 랜치 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서는 포모나 랜치 플라자센터는 8만3천평이나 되는 넒은 플라자지만 이미 월마트, 윈코 푸드 등 대형마트나 식품점에 들어서 있어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그리고 LA카운티에 속하는 포모나 시에서 가장 큰 플라자로서 유동인구가 많고 중산층주택단지도 있어 본 프로젝트의 사무실빌딩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가치가 2배 이상일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기 때문에 리저널센터에서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갚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에게 이미 소유등기를 넘기기 때문에 원금을 갚지 않으면 그 좋은 수익성의 사업재산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한국 본사의 투자금 상환 연대보증의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아진 USA

이번 설명회 때 소개되는 또 다른 것은 아진 USA 프로젝트이다. 이미 한국에서 많이 소개되었지만 1차와 2차는 마감되었고 최종적으로 3차로 8명을 모집하게 되어 이번에 소개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의 하나는 아진USA는 미국의 현대/기아차의 판매와 연계되어 동반성장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안정된 사업이라는 사실이다.

쏘렌토, 산타페, 그리고 K5(미국명: 옵티마)의 부품을 납품하는 1차 부품공급업체 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한국 본사인 아진산업, 우신산업, 그리고 대표이사가 각각 연대보증을 서고 있다는 것이다. 아진산업은 10년 이상 한국에서 현대/기아에게 부품을 납품한 1차 공급업체으로서 아진 USA의 EB-5 자금(전체 천4백만불)정도는 충분히 지불보증할 수 있는 회사이다. 여기에 우신산업과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추가보증하기 때문에 원금상환에 가장 리스크가 없는 케이스라고 해도 무방하다.

위 두 프로젝트 모두 고용창출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 미 이민국에 사전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투자만 확인되면 요구되는 고용창출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설명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 국민이주 홈페이지(www.e-min.co.kr)를 방문하시거나 전화(02-563-5638)하면 된다.

설명회 일정

일시 : 2011년 8월 18,19일(목,금) 오후 2시
장소 : 국민이주㈜ 세미나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연사 :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박용남 미국변호사/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문의 : 02-563-5638, www.kmmc.co.kr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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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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