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05. 6. 10字 조직개편에 따라 5급이상 간부공무원 65명과 6급이하 공무원 409명, 신규임용 245명 등 총 71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승 진 : 107명(3급 1, 4급 3, 5급 3, 6급이하 87, 4·5급 직무대리 13)
전 보 : 147명
시와 구·군간 교류 : 85명(구·군 상호간 교류 14명 포함)
직제개편 135명, 신규임용 245명

이번 인사는 재난 및 방재관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설방재국 신설과 행정수요의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부서간 기능조정 등의 직제개편과, 간부공무원 명예퇴직, 구군 방재전담부서 신설 등에 따른 결원을 신속히 충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김돈희 도시건설국장은 현재 추진중인 고속철도 연변 정비사업과 동대구 역세권 개발 등 당면 주요 현안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유임(도시주택국장으로 명칭변경)시키고 신설되는 건설방재국장에는 장기간 도시건설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김영창 종합건설본부장을 발탁하였고, 파견 근무중인 이정재 도시개발공사 전무이사가 그 후임으로 복귀하게 되었으며, 구본근 서기관의 행정자치부 파견으로 공석이 된 경제정책과장에는 U대회조직위원회 관리부장으로 파견 근무중인 하재열 서기관을 복귀시켜 보임하였으며, 그 후임에는 이기운 서울사무소장을 파견 발령하였다.

명예퇴직으로 비어있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에는 상수도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감안하여 서부사업소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영보 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을 전보 발령하고, 그 후임에는 종합건설본부 관리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경륜이 풍부한 김영환 지하철사고수습반장을 전보 발령하였다.

그동안 직무대리로 근무해 온 한동수 지하철건설본부장은 시설부이사관(3급)으로, 안국중 섬유패션과장, 최종옥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이군락 지하철건설본부 건설2부장은 서기관(4급)으로 각각 승진하였다.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문화산업과장은 외부 전문가를 공개모집하였으나 적임자가 없어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과학기술과 이동혁 과학정책담당을 직무대리로 발탁하였고 서울사무소장에는 교섭능력이 뛰어나고 중앙부처 공무원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예산담당관실 이동교 예산총괄담당을 직무대리로 발탁하여 앞으로 국비예산 확보 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케 할 계획이다.

지하철사고의 원만한 수습을 위해 설치하였던 지하철사고수습반을 폐지하는 대신 부상자 지원을 위해 이번에 새로 임시기구로 설치한 부상자지원반장에는 합리적인 성품에다 모든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대중교통과 정순식 버스운영담당을 직무대리로 발령하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적극 지원토록 하고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5급 심사승진대상자로 확정된 후 승진자과정 교육을 수료한 6급공무원 10명은 5급 담당 직무대리로 발령하였고, 금년도 9급 공채자 245명을 신규임용하였다.

금번 인사의 특징은 그동안 보직경로를 중시하고 가급적 본인의 희망을 반영해 주었던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전문성에 최우선적인 기준을 두어 업무중심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여성공무원을 우대하여 행정6급 승진심사시 2명의 여성공무원을 발탁하였다는 점이다.

이번 인사에 이어 금번 인사에서 제외하였던 세무직에 대해서는 7월중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며, 7월중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을 발족하고, 8월중에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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