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신항만 개발사업과 연계, 항만 기능 강화를 위한 물류· 유통산업등 복합기능의 산업단지로 개발되는 ‘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청량면 용암리 일원 총 249만512㎡(75만3천380평)를 3일 울산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신산업단지’로 9일 지정 고시하고 사업지구내 오대·오천마을과 처용마을등의 이주대책등을 포함한 실시설계을 통하여 본격 단지조성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신산업단지는 총 2천5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세부토지 이용계획을 보면 생산시설 95만5천382㎡, 생산지원시설 6만7천908㎡, 상업·업무시설용지 4만7천159㎡, 유통시설 17만1천393㎡, 공공시설용지 124만8천670㎡ 등의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유치업종을 보면 일반제조업(79만9천156㎡)은 1차금속 17만2천41㎡, 조립금속 28만3천502㎡, 전기·전자 11만8천670㎡, 기타 기계 및 장비 22만4천943㎡ 등이다. 첨단지식기반 제조업(15만6천226㎡)은 메카트로닉스 7만1천169㎡, 생명공학 8만5천57㎡ 등의 규모로 조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경제발전 유도와 울산의 산업구조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계획적 입지 공간 확보를 위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한다.”면서 “신항만과 연계 기존 자동차 등 주력산업과의 연관성을 극대화하고 신소재 등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산업단지는 오는 2006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승인후 2007년 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11년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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