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초기화면 베타 테스트
다음은 이번 초기 화면 베타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이용 패턴 및 반응을 분석, 최종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각각 10만 명씩 3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그룹인 A 그룹은 상단 화면을 강조 해 메인 서비스를 부각시켰으며, B 그룹의 경우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컨텐츠 주목도를 높혔다. 나머지 C그룹에게는 기존의 초기 화면을 제공 해 개편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주요 골자는 사용자가 다음의 초기 화면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강화 하는 것. 즉, 개인의 인터넷 사용 형태를 분석 해, 로그인 후 보여지는 화면을 개인의 주요 관심사 및 자주 찾는 서비스 중심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주로 구매하고, 사회면 뉴스와 인물 검색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로그인 후 화장품 관련 쇼핑 정보 및 사회면 관련 뉴스, 인물 관련 검색어 순위 위주로 구성 된 개인별 맞춤 화면이 제공된다.
다음의 모든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자영 CSO는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로그인 기반이라는 다음의 가장 큰 장점을 십분 활용 해 타 서비스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연령/성별/인터넷 활동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베타테스트에 참가 할 회원 30만 명을 무작위 순으로 선발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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