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개인정보 유출 사례 급증

- 산업보안 무료특강, 14주 단기 교육과정 설명회 진행

- 국내최초 산업보안 MBA 운영중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주관

2011-08-22 10:2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네이트온 해킹 사건을 비롯해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개인정보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를 개설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오는 8월 30일(화)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상무의 ‘모바일 악성코드와 대책’을 주제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더불어 이미 150명의 산업보안 전문가를 배출한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본 교육과정은 총 14주, 84시간 수업으로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산업보안전문가(ISP), 산업보안컨설턴트(ISC)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무료특강 및 설명회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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