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크숍은 해양수산부와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가 공동 개최했다.
워크숍 첫날은 열린우리당 제종길 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양부 정책홍보관리실장, 마산시장, 경남대 부총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원장 등의 환영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오는 2007년 도입될 마산만 오염총량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중국 발해만, 일본 세토내해 등 마산만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 6개 해역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국가간 해양환경관리 기법 및 교훈 을 공유했다.
또 마산시와 경남도 등 관련 지자체 뿐 아니라 지역 환경단체인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도 참석해 마산만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대변했다.
워크숍에선 해양 및 연안의 생태계 관리 정책 방향, 오염해역의 실태 및 관리사례 등에 관한 각국 참가자들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생태계 관리의 역량강화와 국가간 효율적인 정보공유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한 열린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해양부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트위닝(Twinning : 비슷한 해역간 관리사례 공유 등) 워크숍을 정례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내년에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PEMSEA 해양장관회의에서 두번째 워크숍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국립수산과학원 및 관련 지역 견학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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