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드라이브 즐기세요…충전해서 달리는 자동 전동 킥보드 ‘MK-레이쿨’ 시판

서울--(뉴스와이어)--“킥보드로 말해요!”

20~30대 젊은이라면 90년대의 미니 싱싱이를 끌면서 타 본 추억과 향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놀이문화의 향수를 가진 젊은이를 위한 추억의 미니 싱싱이가 업그레이드 돼 부활했다. 바로 MK-레이쿨이다. 미니 싱싱이에 모터를 달아서 자동으로 달릴 수 있고 속도조절 레버, 브레이크도 달린 충전식 전동킥보드로 재탄생했다.

어렸을 적, 각 집마다 어린이의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수단이 있었는데 바로 마당에 있는 미니 싱싱이의 수였다. 지금의 수동형 킥보드, 일명 미니 싱싱이는 한 발은 보드에 올리고 나머지 발은 밀어주면서 앞으로 달릴 수 있는 추억의 놀이거리다.

한 발로 씽씽이를 타면서 동네 한 바퀴를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면서 타던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과거 90년대 미니 싱싱이는 어린이들의 필수 아이템이었고, 복고가 유행하는 요즘 다시 그 어렸을 적에 느꼈던 그 재미를 다시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주)미니모터스에서 나온 MK-레이쿨은 업그레이드 된 모터를 충전해 자동으로 달리는 충전식 전동 킥보드이다. 속도조절 레버와 브레이크 레버가 있고, 발로 밀지 않아도 중심을 잡으면 두 발을 올리고 몸을 보드에 올라 타면 된다. 모터가 달린 업그레이드 미니 싱싱이이다.

전자동으로 타고 싶으면 충전한 후 타고, 한 발로 밀면서 타고 싶으면 모터작동없이 옛 추억대로 미니 드라이브를 즐기면 된다. 전동킥보드, MK-레이쿨은 스마트폰이나 게임으로 실내 여가 활동이 익숙한 젊은이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레포츠이다.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면서 운동 겸 산책용으로 건강에도 좋다. MK-레이쿨은 활동적이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에게 색다른 놀이문화가 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전동킥보드, MK-KID도 나왔다.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는 가족 나들이 때 자녀와 함께 야외에서 킥보드를 타며 여가를 만끽할 수 있다. 요즘 어린이들의 야외 활동량이 줄고 있지만 전동 킥보드는 재미있는 운동으로 체력을 키워준다.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라면 MK-KID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자녀와 주말을 즐겨보자. MK-KID는 50kg 미만이 탈 수 있고 색상은 블루, 핑크, 블랙 3가지이다.

제품문의는 080-907-100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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