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오는 23일~25일까지 2박 3일 동안 ‘꿈꾸는 바다’ 캠프를 준비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꿈꾸는 바다’ 캠프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캠프로 진행된다.

1997년 9월, 제1회 장애인바다보여주기로 시작한 캠프는 2008년부터 시작한 다문화 캠프와 함께 사랑밭 희망캠프로 자리 잡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금번 캠프에서는 장애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함께 동해바다로 떠날 예정이다.

지적장애, 자폐, 발달장애 등 외출 자체가 힘든 장애인 가족은 여행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함께하는 사랑밭은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바다보여주기 캠프를 통해 가족끼리 추억을 만들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관령 양떼목장, 경포대 해변 관광, 테디베어 박물관 견학, 체험학습, 워터파크 체험 등 2박 3일 동안 즐길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본 캠프 기획을 담당한 박윤미 과장은 “외환은행 나눔재단 후원으로 꿈꾸는 바다캠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장애아동부터 가족, 자원봉사자까지 모두 함께 어울려 신나게 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아직도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하루 빨리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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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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