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조언하는 여름철 피부미백 관리

대구--(뉴스와이어)--뜨거운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익어버릴 듯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원래의 색을 잃어버리고 점차 색이 바래져 간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는 노화를 앞당기게 되고 여름만 지나가면 10년은 늙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하기에 피부미백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 현실이다.

대구 최고의 피부관리실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대곡점 김영희 원장이 자신있게 제안하는 ‘여름철 새하얀 피부미백을 위한 요점정리’ 를 통해 새하얀 아기의 피부도 부럽지 않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미백 최고의 적이다

4계절 중에서 가장 많은 일조량을 자랑하는 여름철의 자외선은 약간의 노출만으로도 피부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감소로 피부가 부담해야 할 자외선의 파괴력은 그 어느때 보다 강하다.

자외선은 피부를 태우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 노화를 가속시키는 2차적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톤을 어둡게 하고, 피부결은 더 거칠게 만들 뿐 아니라, 기미 등 색소질환과 주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피부미백은 보습이 생명이다

폭염의 바깥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실내는 냉방기기로 인해 온도차이가 많이 난다. 이러한 온도차이로 인해 피부는 낮은 온도와 건조함에 무방비로 노출이 된다. 그러하기에 충분한 보습을 해놓지 않으면 피부는 쉽게 건조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메이크업을 하기 전 기초단계에서 보습력이 뛰어난 고보습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도 10도 이하의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준다.

김영희 원장은 덥고 습한 여름철이라고 보습에 소흘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땀과 같은 노폐물의 배출과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속의 수분은 고갈상태와 다름 없다. 또한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폭등하고 있는 실내에서 생활이 더 많으므로 차가운 온도에 피부는 더욱 건조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피부미백 세안을 즐겨라

피부미백을 위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유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피부 각질을 제거해주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얼굴색이 칙칙해졌을 때 깨끗하게 클렌징한 다음 마무리 세안 단계에서 미지근한 우유로 얼굴 전체를 닦아낸다.

쌀뜬물 세안은 쌀을 두 번째 씻은 물에 더운 물을 약간 섞어 아침저녁으로 세안한다. 청주세안은 청주를 미지근한 물에 섞어 마무리 세안물로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청주 몇 방울을 떨어뜨려 김을 얼굴에 쐰 후 세안해 준다. 녹차 티백을 우린 물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아침 세안 시 폼 클렌징 대신 사용하면 모공 축소도 도와주고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

새하얗게 달라진 피부로 멋진인생을 설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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