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카데미, 오는 9월 24일 제15기 기업성장 위한 M&A 전략과정 개강

- 9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7주간 진행

- 실전사례를 통한 M&A 및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울--(뉴스와이어)--‘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쇼크, 한국 기업의 성장전략은 어떻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와중에 구글이 애플과의 본격적인 비즈니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하드웨어 업체인 모토롤라를 인수하면서 전세계 산업계가 충격에 빠져들고 있다. 구글 CFO의 말대로 구글에 있어 “기업인수”는 가장 유력한 기업성장을 위한 엑셀레이터(accelerator for growth)인 셈이다.

M&A전문회사 블루아이콘(Blue Icon)의 대표이사 제해진 씨는 “이처럼 급속한 국제적인 기업환경의 변화(change)에 살아남기 위해 당장 한국기업의 경쟁력으로 확보해야 할 것은 바로 M&A와 그를 활용한 글로벌 전략”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그리고 “한국의 삼성과 LG는 왜 이러한 성장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국내 산업계는 아직도 20세기의 제조업 마인드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대다수 국내기업들이 그야말로 경영전략 상에서 소프트하고 유연성있는 전략을 구사하지 못하고 “fast follower”나 ‘greenfield operation 전략’에 매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배경에는 잘못된 편견이나 상식의 오류 등 많은 잘못들이 있어 하루바삐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올바른 경영전략의 도입과 잘못들의 수정을 위한 방안으로 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는 경영전략 전문 교육프로그램 ‘제15기 M&A 및 기업구조조정 전략과정’을 개강한다.

본 과정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총 7주간으로 구성되며 9월 24일 시작된다. 본 과정은 국내외의 M&A 실전사례를 기초로 강의가 이루어지므로 쉽게 습득할 수 있어 기업체 및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에서 잘못 이해되는 차입매수(LBO)의 구조, 파이낸싱 및 법적 판단 등에 대해 다양한 국내외 LBO사례를 통해 상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이번 기수부터는 협상 전문가를 모시고 성공적인 협상전략과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협상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M&A개요 및 전략 수립 ▲ 딜 구조짜기 ▲ 리스크 분석과 헷징방안 ▲ M&A 및 구조조정 회계와 세무 ▲기업인수금융(acquisition financing)과 LBO금융(LBO financing) ▲가치평가와 M&A가치 ▲M&A협상 개요와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과정의 장점은 M&A의 현장 경험과 업무적인 프로세스 지식이 풍부한 M&A전문회사 블루아이콘(유) 대표이사 제해진 씨가 대표강사로 전반적인 금융, 가치평가, M&A전략 등을 맡아서 강의한다.

그에 따르면 “국내에서 M&A 성공사례가 많지 않은 것은 M&A의 본질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며, 본 과정을 통해 “정통의 M&A 이론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실무 전략을 동시에 이해하여 수강생들의 M&A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지식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은 노동부의 재직자 지원프로그램인 고용보험환급과정으로 진행되며 2인 이상 신청하는 경우 할인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자세한 상담이나 문의는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나 전화(02-360-4886)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련링크: 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 http://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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