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문로 주변에 전통문화 특성이 반영된 문화시설인 ‘궁중생활사 디지털 전시관’과 ‘돈화문 국악예술당’을 건립코자 지난 2011년 6월 9일 현상설계 공모후 접수된 10개의 작품 중 8월 19일 심사를 통해 ‘돈화문 앞 광장 하나되기’(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를 선정하였다.
‘궁중생활사 디지털전시관’은 전시 유물 없이 디지털 콘텐츠만으로 전시와 교육 체험을 병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조선시대 궁중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돈화문 국악예술당’은 국악의 거리로 지정되어 매년 국악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돈화문로(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에 국악 거리 활성화를 위해 전통문화 전수교육 및 체험공간, 국악전문 공연공간, 전시공예품 전시 및 판매장 등 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심사위원장인 이상해 교수(성균관대)는 “당선작품이 창덕궁 앞 주변 환경에 대한 고려가 우수하고 한옥이 갖고 있는 채의 분할을 절묘하게 배치하고 본채의 지붕 중첩미와 지붕의 높낮이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돈화문 전통문화시설은 전시 및 국악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민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고품격의 문화시설을 직접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돈화문로 전통문화시설은 2012년 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2년 3월 착공하여 2013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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