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로 승부한 12평의 작은 기적…‘떡뽀이’로 성공가도 달리는 안산점 김혜경 점주

- 알싸한 매운맛의 환상적인 조화 ‘떡뽀이’ 고객 만족도 높아

뉴스 제공

2011-08-23 11:50

서울--(뉴스와이어)--지금부터 성공창업을 고민 하지마라! 알싸한 매운맛! 한국인의 대표 주전부리 ‘떡뽀이’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떡볶이, 튀김, 오뎅, 순대 등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떡뽀이만의 메뉴 개발을 했으며, 가맹점의 매출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계절 메뉴를 구성하여 점주님께 매출에 부담을 덜어 드리며, 고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만의 아지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떡뽀이는 레드 포인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은은한 조명과 떡뽀이만의 독특한 케릭터로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배송되는 신선한 식재료는 맛은 물론 조리도 간편해 전문주방이 따로 필요 없고 테이크 아웃형 매장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약 할 수 있다.

짧은 연혁에 비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떡뽀이는 론칭 이 후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4가지 기본 메뉴를 주력으로 하였으며, 가맹점의 매출증진을 위하여 가맹점마다 계절메뉴를 준비하였다. 본사의 철저한 가맹점 관리시스템으로 성공 창업을 위한 정확한 입지선정과, 충분히 교육을 받고 손님을 대할 수 있을 때 까지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여 예비 가맹점주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

안산 송호중학교에 위치한 안산점 김혜경 점주는 장사경험을 쌓기위해 예전에는 홈스쿨 교사에서 지금은 떡뽀이 안산점의 대표이다. 여러 브랜드 시장조사를 하는데만 1년의 시간을 보내다 과감하게 신규 창업을 마음 먹었다.

점포 자리를 알아보면서 우연찮게 떡뽀이를 알게 되어 매장에서 시식부터 본사방문 등 약 2달 넘게 고민을 하다가 기존의 떡볶이와는 다른 맛과 떡뽀이 컨셉에 확신을 갖고 가맹점 오픈을 결심했다고 한다.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김혜경 점주의 ‘12평형 6개의 테이블’로 시작한 작은 가게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4가지 메뉴를 주력으로 하고있는 떡뽀이의 파격적인 떡볶이 맛이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됐고 덕분에 손님은 날로 늘고 맛을 본 고객들은 하나 둘 단골손님이 되었다.

오픈 후 한달만에 일 평균 매출이 50만원이 넘고, 월 매출 약 1500만원을 웃도는 떡뽀이 성공가맹점으로 자리매김한 안산점 김혜경 점주는 “처음에 본사입장에서는 신규 가맹점 자리로 더 큰 매장을 오픈 하는게 이익인데 이상하게도 극구 반대를 하며 12평형 작은 가게를 얻게 했다”며 “무조건 본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입지조건과 상권분석 등을 철처히 진행하여 실패가 없는 성공창업에 도움을 줬다. 정말 꿈처럼 김혜경 점주의 작은 가게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떡볶이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떡뽀이의 (7평형 기준) 가맹점 개설비용은 인테리어, 간판 및 사인물, 포장기계, 주방기기 및 집기 기물, 홍보비, 교육비 가맹비 등을 포함하여 3,000만원이다.

가맹문의:070-4325-7725 / http://www.tteok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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