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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코스닥 136480
2005-06-09 11:54
익산--(뉴스와이어)--“닭에 관해서는 네이버 지식 검색, 디씨인사이드의 갤러리 부럽지 않다?”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인 (주)하림(대표 김홍국, www.halim.com)이 기존 제품 소개 위주의 일방향 홈페이지를 고객 참여 위주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성과 오락성을 업그레이드한 쌍방향 포털사이트로 리뉴얼, 지난 7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거쳐 9일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 눈길. 닭에 관한한 기업 위상에 걸맞는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인 것.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하림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닭에 대한 모든 것을 묻고 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닭 관련 사진 갤러리, 요리방법 등 네티즌 및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닭지식’, ‘닭요리 제안’, ‘닭스갤러리’, ‘동호회’, 요리 제안, 하림 추천요리’등의 커뮤니티 코너.

특히 지식 검색을 닭이라는 분야로 전문화 한‘닭지식’코너에서는 닭에 관한 모든 궁금점을 올리거나 답할 수 있는 곳으로 기본적 상식은 물론 전문화된 지식 검색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하림 내부의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답변 올리기 기능을 담당하도록 되어 있어 닭에 관련한 백과사전 기능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하림은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의 참여도가 높은 질문이나 답변의 클릭수를 총 평가해 매달 베스트 질문/답변을 선정, 참치킨 등 하림 제품을 선물한다.

여기에 ‘닭스갤러리’도 네티즌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메뉴. 닭이 등장하는 간판이든 농장이든 어떤 배경에서라도 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경우 닭지식처럼 클릭수가 높은 베스트 사진 등을 선정 평가해 오픈 첫달 기념행사로 디카, 김치냉장고 등의 선물을 증정하고 이월부터는 자사 제품을 증정한다고.

이처럼 하림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인 것은 국내 최대의 닭고기 전문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 복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닭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또한, 고객들의 참여를 향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깊이있고 전문화된 닭에 대한 이미지나 정보등을 소비자들이 자료로 공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닭지식이나 닭요리 제안 등을 통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마케팅까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하림은 기대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하림 홈페이지는 메뉴 구성의 단조로움과 제품 소개 위주의 구성으로 기업 규모나 위상에 비해 네티즌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었다고.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향후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하림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하림은 앞으로도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과 더불어 브랜드별 전용 홈페이지 개설에도 나서고 있다.

이미 하림의 대표 장수 브랜드인 <용가리치킨(www.용가리.com)>의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데 이어 최근 대표 브랜드로 뜨고 있는 <챔(cham.halim.com)> 브랜드 홈페이지도 별도로 개설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하림은 기존 하림 홈페이지를 닭 포털사이트로 활용하면서 브랜드별 사이트를 주변에 배치하는 전략으로 네티즌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www.ha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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