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 솔루션, 병원경영 적신호 조기발견·치료하는 ‘의사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출시
교육전문업체 큐 솔루션(Q-Solution, 공동대표 이동환, 김윤태)은 일명 ‘병원경영 심폐소생술(CPR, Crisis Procedure Reengineering)’ 이라 불리는 본 프로그램이 의사들로 하여금 “어려운 한국적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한 미래와 성공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CPR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이동환 원장(가정의학과)은 “한국 의사들은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인해 아주 어려운 상황에 봉착 해왔다. 이러한 상황 극복을 위해선 외적인 역량강화에 앞서, 의사들이 스스로 내면을 되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리더로서 영향력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직원 및 환자들과의 실질적 소통의 기술이 절실하며, 자신과 가족의 행복부터 함께 추구해 나가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행복하고 성공하는 의사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하고, 더 나아가서는 훌륭한 리더로서 영향력 있는 대한민국 의사들이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원장은 만성피로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개원의다. 의사 최초로 (사)한국강사협회가 선정한 ‘제80호 명강사’로 동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많은 기업에서 활발한 강의와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주임교수를 겸하고 있는 김윤태 공동대표는 마케팅MBA를 전공한 경영전문가이자 교육전문가로, 지난 10년간 삼성, LG, 현대 등 수많은 기업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해왔다.
이동환 김윤태 교수는 “2006년부터 의료 전문가와 교육 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국 의사들이 꼭 받아야 할 리더십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개발하게 되었으며, 의사 리더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PR 프로그램은 8시간 하루 코스로 진행되며, 지난 6월 26일에 성공적인 시사회를 바탕으로 9월 18일(일) 첫 공개과정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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