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비츠이미지, 캘린더로 만나는 ‘유럽현대작가 10인’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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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츠이미지
2011-08-24 08:50
서울--(뉴스와이어)--멀티비츠이미지(대표: 박상곤)가 각광받고 있는 유럽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온라인 갤러리(http://www.gettyimageskorea.com/_Event/2012CalendarGallery.php)를 오픈 했다. 2012년 캘린더용 이미지 갤러리에 포함된 이번 유럽현대작가 10인 갤러리는 영국, 헝가리, 프랑스,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유럽현대미술작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홍보용 캘린더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이 해결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멀티비츠이미지 정현수 상무는 “최근 기업들이 현대인들의 모습과 생각을 잘 담아내는 현대 미술작가의 이미지를 자사의 캘린더에 활용하여 문화 예술 친화적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현대미술작가의 경우 저작권이 유효해 이미지 라이센싱 외에도 미술 저작권 해결에 많은 비용과 수고를 들여야 하고, 유명작가의 경우에는 최고 수 천 만원의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수 상무는 “멀티비츠이미지는 이러한 기업의 수고를 줄이는 동시에 주목할만한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품 187점을 엄선하여 온라인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갤러리를 오픈 했다”라고 밝혔다. 이 작품들은 모두 일정액의 미술 저작권료를 추가하면 바로 기업의 홍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미술저작권자와 협의가 완료된 작품들이다.

2012년 캘린더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럽현대작가 10인’전은 고해상의 이미지를 풀 스크린 형태로 제공하여, 현장에서 보는 것과 흡사하게 모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초현실주의와 신비환상주의가 조합된 독특한 스타일의 맥돌나 반(Ban, Magdolna), 자연의 생기 넘치는 색채를 드라마틱하게 소화하는 리 캠밸(Campbell, Lee), 사진의 원판 없이 자신만의 기법으로 꽃과 식물들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안젤라 이스터링(Easterling, Angela) 등 유럽에서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동, 식물부터 풍경, 정물, 일상적인 현대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주제를 보여준다.

멀티비츠이미지는 ‘유럽현대작가 10인’전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이미지(Getty Images)의 사진들로 구성된 2012년 캘린더 갤러리를 동시 오픈 했다. 김연아, 박태환, 유소연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사진부터 건축, 세계 유명 여행지, 휴머니즘까지 다채로운 주제들로 이루어진 최고의 사진들은 멀티비츠이미지가 운영하는 게티이미지코리아(www.gettyimageskorea.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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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멀티비츠이미지는 2000년 창립 이래 광고이미지 시장의 선두 업체로서 광고 및 보도출판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광고대행사, 프로덕션, 웹에이전시, 기업, 관공서에 이르는 10만 여명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정상 디지털 컨텐츠 제공 업체인 Getty Images의 한국 독점 파트너인 멀티비츠이미지는 글로벌 파트너로서는 최초로 자국어 독립 사이트인 게티이미지코리아(http://www.gettyimageskorea.com) 를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RF이미지 및 CD 전문 판매 사이트 이미지쿡(http://imagecook.co.kr), 정액회원제 사이트 이미지부페(http://www.imagebufe.com), 모델 에이전시 및 광고사진 스튜디오 Leaf studio를 통해 국내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이미지 라이센싱과 함께 유명인의 초상권과 유명 미술작품, 애니메이션, 건축물 등의 재산권을 광고 및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 해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2009년에는 Getty Images의 IT파트너로 글로벌 웹 서비스에 진출, 다양한 웹 서비스 툴과 디지털 컨텐츠 매니지먼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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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Getty images)는 세계 최정상의 이미지 스톡 제작 공급업체로 전세계 광고 전문가들의 니즈(needs)에 적합한 사진, 동영상 및 음악 컨텐츠 등을 제작, 전세계 100 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7천만 개에 이르는 게티이미지의 컨텐츠는 전세계 신문, 잡지, 광고, 영화, 책 및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게티이미지는 전세계 4,000여명의 뛰어난 사진작가와 16개국의 크리에이티브 리서치 조직을 통하여 최고의 이미지 및 동영상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와 노력을 통해 이미지산업에서의 최고, 최대 기업으로서 멀티미디어 컨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며 더 나아가 글로벌 광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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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멀티비츠이미지는 세계 최정상 디지털 컨텐츠 제공 업체인 Getty Images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서, 대기업, 중소기업, 관공서, 은행, 병원, 광고대행사, 웹에이전시 등과 같은 기업을 대상으로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라이선싱하는 B2B전문 기업이다. 현재 광고, 보도, 출판에 필요한 사진, 동영상, 음원, 명화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광고대행사, 프로덕션, 언론사(신문, 방송, 온라인), 웹에이전시, 기업체, 관공서 등 13만 여명에 이르는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제작한 사진, 동영상 해외수출 및 SBS, EBS 등 국내 콘텐츠 해외 수출 대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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