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여드름 관리의 완벽한 해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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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7:54

대구--(뉴스와이어)--무더운 태양이 내리쬐는가 싶더니 어느새 하늘이 흐려지고 덥고 습한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는 가장 힘든 나날의 연속이다.

아침 저녁으로 여드름 약도 발라야 하고 자외선에 피부가 상할까바 자외선차단제도 바르다 보니 피부가 제대로 숨을 쉬기가 매우 어렵다. 거기다가 흘러내리는 땀에 차단제와 여드름약은 벌써 사라진지 오래이다.

대구 최고의 여드름 전문 피부관리실로 인정받고 있는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두류점 이경옥 원장이 자신있게 공개하는 ‘여름철 여드름 관리의 완벽한 해법 공개’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여드름 고민에서 탈출해 보자.

여드름에 대해 알아보자

좁쌀여드름은 화이트헤드라 불리우며 피지가 모공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폐쇄 면포이다. 여드름 피부의 초기증상인 동시에 일반화된 여드름 형태이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화를 막을 수 있다. 화농성 여드름 모공안에 피지가 쌓여 염증화된 여드름으로 방치시에 흉터가 남는 여드름이다. 대부분의 심각한 경우가 화농성여드름이 발전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

자외선과 온도, 습도를 차단하라

강한 자외선은 모공 입구에 각질이 쌓이게 하여 모공을 막고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부가 바로 햇볕에 과다하게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습도가 90%가 넘으면 30도 이상의 온도에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50% 미만에서는 온도가 35도 정도 되어야 땀이 나기 시작한다. 여름철 높은 습도는 땀이 많이 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생활환경을 변화시켜라

여드름은 10대 후반에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흔히‘젊음의 상징’이라 불리는데, 발생 연령이 점차 빨라지고 30대 이후의 성인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다. 성인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여기에다 지나친 흡연, 음주, 계절적요인, 환경, 잘못된 습관, 화장품의 오 남용 등 다양한 생활환경에 따른 원인도 이제는 무시할 수가 없다.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빠르게 복구시켜야 한다.

꼼꼼한 세안은 여드름을 종결 시킨다

더운 날씨라도 무리하게 잦은 세안은 좋지 않다. 하루에 2~3회로 꼼꼼하게 한다. 처음은 따뜻한 물로 마무리는 찬물로 한다. 기능성 세안제를 통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게 한다. 여드름은 절대로 손으로 짜면 안된다. 손에 있는 세균은 여드름을 더욱 흥분시킨다. 여드름은 세안중에 자연스럽게 짜지도록 한다.

이경옥 원장은 여드름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이 되면 피부과나 여드름 전문피부관리실에서 상담을 받을 것을 조언한다. 덧붙여서 멋진인생에스테틱 8월 여름방학 특선 행사로 여드름 탈출 8주 프로젝트를 8월말까지 시행한다고 하니 이 기회에 대구 최고의 고품격 피부관리를 받아보도록 하자. 자신있는 피부는 멋진인생의 시작이다.

멋진인생 에스테틱 두피센타 개요
멋진인생에스테틱은 피부관리와 두피관리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 관리실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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