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2011 프랜차이즈 서울 FALL 참가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건강한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제 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11)에 참가해 예비 점주들을 만난다.

이번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소개와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지난해 말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 Store Identity)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BI와 SI를 선보였으며 신BI발표 후 실제 리뉴얼 된 매장이 리뉴얼 전에 비해 평균 3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의 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짜는 맛있다- 뚜레쥬르 성공제안서’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금년 처음으로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뚜레쥬르는 지난 2월 열린 2011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과 4월 열린 2011 부산 창업박람회에서 총 7,300여명의 예비 창업인들이 뚜레쥬르 부스에 직접 방문해 뚜레쥬르의 새로운 컨셉을 직접 경험하고 창업 정보를 얻기도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에 대해 지난 두 번의 창업박람회를 통해 보내주신 예비 창업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뚜레쥬르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 이외에 일일 창업 캠프, 특수상권 설명회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설명회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지속적으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은 (주)코엑스, (주)월드전람 공동주최로 열리며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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