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탠딩 다리미 ‘스팀컨트롤’ 국내 첫 출시

- 바쁜 아침, 손쉽고 간편하게 옷맵시 살려주는 테팔의 신개념 스탠딩 다리미

- GfK가 공인하는 다리미 부문 5년 연속 1위의 확고한 입지 다질 신제품

뉴스 제공
테팔
2011-08-24 09:34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 (대표:팽경인)이 바쁜 아침 시간에도 손쉽고 간편하게 옷맵시를 살려 주는 스탠딩 다리미 ‘스팀컨트롤’을 선보이며 스탠딩 다리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 다리미 부문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테팔은 이번에 스탠딩 다리미 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제품 영역을 더욱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국내 다리미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일인자의 자리를 지켜 나간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신제품 테팔 스팀컨트롤 다리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스팀기 핸들에 전원 및 스팀량 조절 버튼이 장착되어 있어 다림질 도중에도 손쉽고 간편하게 전원 조작과 스팀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림질 도중에 전원이나 스팀량을 조작하기 위해 몸을 구부리는 번거로움이 없다. 특히 섬유 종류에 따라 ▲5단계 스팀 조절이 가능하여 니트나 시폰 소재 등 섬세한 옷감을 다리기에도 그만이다. 더불어, 테팔 스팀컨트롤은 1500w의 강력한 전압으로 강력하고 풍부한 스팀량을 자랑한다.

테팔 스팀컨트롤은 손쉽고 간편한 다림질을 겨냥해 출시된 만큼, 사용면에서 각종 편리함이 두드러진다. ▲스팀이 나오는 핸들에는 스팀브러시가 적용되어 다림질이 부드러우며, 제품 예열 시간이 60초로 짧기 때문에 바쁜 시간에도 간단하게 다림질을 해낼 수가 있다. ▲높낮이 조절이 용이한 파이프 위에는 180도 회전 옷걸이가, 파이프 하단에는 별도 옷걸이 집게가 설치되어 바지를 다릴 때 옷의 길이에 맞추어 위아래로 팽팽하게 고정해둘 수 있어 다림질 효과가 더욱 좋다. 한편, ▲제품 본체의 물탱크는 2600cc로 대용량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채울 필요 없이, 풍부하게 스팀을 사용하면서 많은 양의 옷을 다리기 편리하고, 본체에 대형사이즈의 바퀴가 장착되어 제품의 이동도 간편하다.

테팔 스팀컨트롤은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팀이 분사되는 동안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전원차단장치가 장착되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권장소비자가격: 159,200원
-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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