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K리그 팬들과 함께하는 ‘3차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SC제일은행 지주회사)는 오는 8월 27일(토) FC서울과 강원FC 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세 시간 동안 ‘3차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행사를 진행한다.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3차 현장 습격 행사에서는 헌 축구공을 가져오면 새 축구공으로 바꿔주며, △에어볼 잡기 게임 △페이스 페인팅 △즉석사진촬영 등 K리그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교환된 헌 축구공 숫자만큼 새 축구공을 매칭 기부해 서울 마포구 관내 23개 유소년 축구 클럽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는 축구를 매개로 우리 사회에 나눔과 도전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캠페인 활동이다.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및 현장 습격 로드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standardchartered-goodfoot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2011년 K리그 유소년 축구발전프로그램의 단독 후원사로서, 유소년 축구 발전 세미나, K리그 유소년 및 일반 어린이 대상의 축구 클리닉, 엘리트 유소년 훈련캠프, K리그 유소년 기금 마련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한국 축구의 토대인 축구 꿈나무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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