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11 웰컴 투 한가위’ 기획전 진행
이번 기획전은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알뜰 선물세트부터 고급 선물까지 다양한 금액별 상품을 한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과일과 정육, 건강식품, 생활선물 등 선물세트부터 설빔, 조리기구 등 명절 관련 필수품 등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해 ‘던져라! 윷놀이 한판!’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터파크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부터 1천원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매일 한 상품을 선정해 반값에 판매하는 ‘꺾어라! 추석 반값!’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각각 선착순 100명씩에게 50%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치와 닭가슴살, 스팸 등 제조사별 인기 품목을 한데 모아 구성된 ‘인터파크 추석 종합선물세트’가 2만3,000원에, 청보리를 먹고 자란 ‘참예우 한우세트’가 11만5,000원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해 준다. 또한 주방조리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테팔 매직핸즈 아마탈 프리미엄 멀티 11종세트’를 15만2,980원에, ‘락앤락 글라스 내열유리밀폐 4개세트’를 2만1,2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는 오는 9월 16일까지 ‘제수용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CM 추천상품인 ‘박씨상방 제기용품 세트(39만9,000원)’는 물푸레 나무로 제작된 통복제기용품과 6폭병풍, 제기 보관함, 교자상 등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손쉽게 제사를 준비할 수 있다.
인터파크INT 이상호 마케팅실 팀장은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추석 선물세트 반값 할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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