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추석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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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9:11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명품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만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부터, 인기 상품인 특선 훈제 연어와 화이트 와인 세트, 명품 홍삼으로 유명한 개성 홍삼 6년근을 발효시켜 체내 흡수율을 6배 이상 높인 발효 홍삼 세트, 100% 국내 농수산물을 사용한 교동 한과 세트, 천혜 청정지역 안동에서 100% 재배된 콩과 천일염을 이용해 제조한 안동 하회 반기 된장 세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선 햄퍼 세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식사권 등 총 16종의 호텔 특선 선물 세트가 준비된다.

그랜드 앰배서더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 세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최고급 품질의 고품격 선물세트와 10만원대 전후의 실속 선물 세트.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선물 세트는 일반 유통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것으로, 호텔 선물 세트의 품격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실속 선물 세트는 주는 이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품격 있는 포장 및 배송 서비스로 특별함을 더한다

이 중 특히 소믈리에가 엄선한 이탈리안 와인과 각종 유럽치즈, 호두오일, 발사믹 식초, 버터, 머스타드 등으로 구성되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햄퍼 세트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식사권 패키지 등은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센스와 품격을 한번에 갖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7만 5천원부터 65만원까지이다. (부가세 별도 가격).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