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업종은 콘텐츠 개발 주체에 따른 대학모델과 기업모델로 구분하여 각각 업종에서 산업특화 이러닝 서비스를 수행한다. 대학모델은 산업기술대학교 원격기술지원센터가 지정되었고 기업모델은 사업공고를 통해 6월 22일까지 업종단체를 모집중이다.
운영주체는 각 업종의 주요 기업체를 포괄하는 협회 또는 조합으로 이러닝 콘텐츠 수요조사, 현장전문가 발굴, 서비스 대상 산업체 선별과 업종 내 보급·확산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이러닝 도입비율은 대기업의 경우 56.81%, 중소기업의 경우 24.76%로 나타났지만 향후 기업의 이러닝 도입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4, 이러닝 실태조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그러나, 기업 이러닝 콘텐츠의 대부분이 사무관리, 정보통신, 금융·보험 분야에 치우쳐 있어 산업기술 콘텐츠의 이러닝 활용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산업기술 콘텐츠는 제조 산업의 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업종 공통기술과 특화기술 영역으로 구분하여 산업현장 전문가, 해당 기술 분야 교수, 교수설계 전문가들이 이러닝 콘텐츠 설계를 담당한다.
또한 콘텐츠 개발 방식은 ADL의 SCORM을 준용한 학습객체기반으로 구성하여 업종내에서 모든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 및 재활용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의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여 긍정적인 이러닝 효과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산업기술 콘텐츠 활성화 및 기업의 이러닝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kiec.or.kr
연락처
원재식 02-528-5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