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70년대 후반부터 미개발지를 중심으로 주택의 원활한 공급과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아파트지구로 지정된 13개 고밀 아파트지구가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등이 제기되어,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재건축이 이루어지도록 기본계획을 변경하는 용역을 2002년부터 년차적으로 시행하여 왔다.

○ 년차별 용역시행 현황
- 2002~2004 : 반포, 서초아파트지구
(용역 완료 2005.12 결정고시)
- 2003~2005 : 청담·도곡, 서빙고, 여의도, 이수, 압구정, 원효, 이촌,가락, 잠실아파트지구 (진행중)
- 2004~2005 :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진행중)

용역이 완료되어 2004.12 결정 고시된 반포, 서초, 아파트지구는 재건축조합이 결성된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이 진행중인 10개 아파트지구는 기본계획(안)이 완료되어 주민공람을 마쳤으며 주민공람 기간중 제출된 의견에 대해 검토가 완료된 7개지구는 관련규정에 의하여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05.6.13 제157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중 3개 아파트지구는 공람기간중 제출된 의견에 대해 검토중에 있어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필요시 재공람 등을 거쳐 시의회 의견청취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시의회 의견청취가 완료되어 보완사항이 없을 경우 2005.7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중에는 최종 결정고시를 하게 되며 결정고시 이후에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시의회 의견청취 상정된 아파트지구 -7개지구
- 청담/도곡, 여의도, 이수, 가락, 원효, 이촌, 잠실아파트지구
○ 주민의견 검토중인 아파트지구 - 3개지구
- 서빙고, 암사/명일, 압구정 아파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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