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고건 전 국무총리와 105세인 이을식 전 지사 등 역대 전남도지사가 전남도청을 방문한다.

전남도는 "오는 11일 역대 전남도지사 14명을 초청해 도정 현안사업보고회와 오찬간담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자는 최고령인 이을식(3대) 전 지사를 비롯 김재식(16), 고건(18), 장형태(19), 김창식(21), 전석홍(22), 문창수(23), 송언종(24), 최인기(25), 백형조(26), 이효계(27), 이균범(28), 조규하(30), 허경만(31-32) 전 지사 등 14명이 참석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날 역대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 주요현안을 설명한 뒤 의견을 수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 시찰과 골프회동도 가질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박준영 지사의 요청으로 역대 도지사에게 전남도정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원로들의 의견이 도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기획관 062-607-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