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가을 신학기 맞이 패션아이템 최대 70% 할인 대전

뉴스 제공
롯데홈쇼핑
2011-08-26 08:44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다음 달 30일(금)까지 ‘2011 가을 신학기 대전’을 열고, 롯데백화점 입점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집전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해 명품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베네통 키즈’, ‘휠라 키즈’, ‘MLB 키즈’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의류, 운동화, 책가방 등 신학기 필수 용품이 다양하게 판매된다. 신선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베네통 키즈’의 점퍼가 4만9천원, 실용성이 돋보이는 ‘휠라 키즈’ 에나멜 책가방이 3만3,200원으로 기존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휠라 키즈’ 운동화 2만5천원, ‘티파니’ 골드패딩 이중점퍼 8만7천원, ‘MLB 키즈’ 야구점퍼를 10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기간 내 구입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아동의류 담당 공보영 MD는 “아이들의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할인 대전을 기획했다”며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알뜰쇼핑의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롯데홈쇼핑 언론담당
김민아 책임
02-2168-5167
010-9078-78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