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 6.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첨단 위조방지장치를 대폭 확대 적용하고 규격 축소, 새로운 도안소재 채택, 색상 및 문자·숫자 체계 개선, 용지지질 향상 등 품질을 개선한 새 5,000원권을 내년 상반기(예정)중 발행하기로 의결함

새 은행권에는 홀로그램, 요판잠상, 광가변잉크 등 첨단 위조방지장치를 대폭 확대 적용함

새로운 도안소재 채택(도안인물은 율곡 이이를 그대로 유지), 색상 및 문자·숫자 체계 개선 등 은행권의 디자인을 크게 개선하고 품질이 향상된 용지를 사용

새 5,000원권의 규격은 가로 142mm, 세로 68mm로 결정

현용 5,000원권보다 가로 14mm, 세로 8mm 축소

* 2007. 상반기 중 발행예정인 새 10,000원권 및 새 1,000원권의 규격은 새 5,000원권과 세로는 같고 가로는 6mm씩 차이가 나게 할 예정(새 10,000원권 148×68mm, 새 1,000원권 136×68mm)

새 5,000원권 디자인은 5차의 화폐도안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

* 화폐도안자문위원회는 시각디자인 또는 미술사를 전공한 5명의 교수와 한국은행 3명, 한국조폐공사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

새 5,000원권은 위폐대책이 시급하고 현금취급기기에 거의 사용되지 않아 새 10,000원권 및 1,000원권에 앞서 발행계획을 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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