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30분 영남대학교 국제관에서 임상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초청, 민선자치 10년에 즈음하여 『제2차경상북도과학기술진흥5개년계획』수립을 기념하는 경북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참여정부의 과학기술중심사회구축을 책임지고 있는 과학기술부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이상엽 전략개발단장을 초청하여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 및 시군 과학기술담당 공무원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국가와 지역의 과학기술혁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주제 강연에 앞서 그동안 과기도(科技道)경북의 기치아래 과학기술의 지방화를 이끌어온 경북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신과학기술행정체제의 운영방향"이라는 강연에서 과기부의 부총리 부서 승격, 과학기술혁신본부설치 등 행정역량강화와 함께 특히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제고를 위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이상엽 전략개발단장은"지방의 과학기술혁신전략"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통해 국가과학기술혁신 체제(NIS)와 지역혁신체제(RIS)구축에 있어서 그동안 경북의 과학기술진흥전략을 모범사례로 들면서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지역의 산학연관협력과 지방행정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경북과학기술혁신 포럼은 그동안 과학기술의 도 경북의 기치 아래 과학기술의 지방화를 선도해온 경북도가 민선 도정 10년을 맞아 면모를 일신한 과학정보산업국의 출범, 제2차 경상북도과학기술진흥5개년 계획수립에 따른,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특히 과학기술의 일선에 있는 시군의 과학기술 담당직원들의 참여와 學官 네트워크구축 등 과학기술 행정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소개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 최근 각종 산학협력사업과 누리사업 등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과학진흥에 대한 장기전망과 과제에 대한 중앙정부의 견해를 들어보고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경상북도는 이번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지역방문을 계기로 올해 5월에 수립한 제2차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에 반영된 경북과학기술혁신평가시스템 (RES, 과학기술부의 국가평가시스템구축(NES)대응사업)과 지방에서 가장 취약한 과학관건립(실험과학관) 등의 신규사업추진 건의와 함께 道 과학기술혁신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한편 포럼을 마친 후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 소속 공무원들은 경산시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단체를 방문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장애우들에게 전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 는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하 여 지방행정의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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