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현재(‘05. 4월) 565명의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월 12백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지만 소외받는 노인들이 많은 등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2005. 6월부터는 홀로사시는 노인돌보기 1:1결연사업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이 사업의 목적은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진전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으로 저소득층의 홀로사시는 노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취약계층 노인돌보기에 도민이 공동참여함으로써 첫째, 이웃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둘째,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혹한 등 노인들의 생활이 어려운 혹한기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에서 중점 추진할 사항으로는 결연·후원과 홍보 등을 위한 결연사업추진본부를 사)한국복지재단,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등에 설치하여 결연사업의 전문적·체계적 실시를 위한 전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의료인, 학생,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홀로사시는 노인과 1:1결연사업을 추진하고, 결연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발굴하기 위하여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도민적 캠페인 전개와 언론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조성을 홍보함으로써 각계각층의 사회적 참여분위기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결연사업의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65세 이상 노인 36천명을(‘04년말 현재) 중심으로 추진하되, 저소득 취약 계층까지 점차 확대하여 추진하고, 또한, 본 사업과 연계하여 가정에 있는 일반 재가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도 가정봉사원파견사업 등의 재가복지사업도 대폭 확대(34개소⇒ 70개소)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상북도내 홀로사시는 노인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36,450명, 저소득 노인 39,094명으로 총 75,544명에 이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사회노인복지과 노인보건담당 053-950-2527